1위 스트래티지&사 14만7천달러
구글은 12만 3천달러 6위에 그쳐


조지아에 본사 혹은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 중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
구직정보업체인 '그래스도어'가 최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컨설팅과 IT 관련 업체들의 급여 수준이 단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들의 평균 급여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국제 경영 컨설팅사인 스트래티지&사였다, 이 회사의 직원 평균 급여는 14만7,000달러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고 애틀랜타를 비롯해 전 세계에 57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시 국제 경영 컨설팅사인 A.T.커니사가 14만3,620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3분의 2 이상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시카고며 애틀랜타에도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 회사에 이어 역시 국제 경영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사와 네트워킹 제품 개발업체인 쥬니퍼 네트웍스가 13만5,000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구글사는 직원들의 연봉이 12만3,331달러로 크라우드 인프라 비즈니스업체인 VM웨어사(13만 달러)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6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우빈 기자